제4호 태풍 '다나스', 북상하며 힘 빠져.. 中 육상 다다라 소멸 전망

제주방송 이효형 2025. 7. 5.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5일) 새벽 발생한 제4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에 다다르지 못하고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다나스'는 오늘(5일) 오후 3시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20㎞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내일(6일) 오후에는 중간급인 강도 2로 세력을 키워 중국 산터우 동남동쪽 약 210㎞까지 접근하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력 키우다 하루만에 힘 빠져
오는 9일 오후 중국서 소멸 전망
제주 영향 없을 듯.. 더위 계속


오늘(5일) 새벽 발생한 제4호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에 다다르지 못하고 소멸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다나스'는 오늘(5일) 오후 3시 중국 산터우 남남동쪽 약 320㎞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내일(6일) 오후에는 중간급인 강도 2로 세력을 키워 중국 산터우 동남동쪽 약 210㎞까지 접근하겠습니다.

이후 모레(7일) 새벽까지 세력을 유지하다 오후부턴 다시 강도 1로 세력이 약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후 중국 육상 쪽으로 방향을 틀어 전진하지만 오는 9일 오후 3시 쯤에는 중국 푸저우 북북동쪽 약 18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아직까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이긴 하지만 태풍 '다나스'가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이 다다르지 않으면서 제주는 다음 주에도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기온도 30℃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한편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