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암투병 딛고 패션쇼 "살아있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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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서정희(62)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 "서정희식 스타일"이라고 적고 패션쇼 런웨이 사진을 올렸다.
서정희는 "같은 옷도 다르게 해석해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만드는 게 좋다"며 "음식, 인테리어, 디자인, 건강, 뷰티, 패션에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게 좋다. 모험을 통해 또 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하는 게 좋다.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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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163535177zpiu.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출신 서정희(62)가 근황을 전했다.
서정희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 "서정희식 스타일"이라고 적고 패션쇼 런웨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는 은빛 광택이 도는 드레스를 입고 당당히 런웨이에 섰다.
그는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날마다 나오는 신상을 모두 살 수도, 쫓아갈 수도 없다. 그래도 가끔 패션쇼에 참여해 디자이너 옷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돈이 없어서 스타일을 못 만든다는 말을 듣는데, 멋과 세련됨은 돈이 아니라 감각의 문제라고 본다. 없을수록 센스를 더 발휘해 어떻게 꾸밀지 고민하게 된다. 넉넉하지 않을수록 아이디어가 극대화된다"고 했다.
또 "난 '시크하다'는 말을 좋아한다. 시크는 감각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 같다"며 "코코 샤넬이 여성복에 안 쓰이던 저지 소재로 세련된 옷을 만든 것처럼 시크는 영리하고 세련된 걸 뜻한다"고 설명했다.
서정희는 "같은 옷도 다르게 해석해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만드는 게 좋다"며 "음식, 인테리어, 디자인, 건강, 뷰티, 패션에서 새로움에 도전하는 게 좋다. 모험을 통해 또 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하는 게 좋다.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 살아있길 잘했어"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2023년 4월 캄보디아의 한 병원에서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정희는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을 받았다. 당시 항암 치료로 삭발까지 감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1월 건축가 김태현(56)과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방송된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태현과의 5월 재혼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163535342tve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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