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VIP 조세호 “유재석, 백화점서 명품 옷 선물‥이광수·남창희도 받아”(핑계고)

이하나 2025. 7. 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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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난 앰버서더가 계시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구매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의 출국 패션을 보고 탐이 났던 가방이 있었다는 조세호는 "매장 갔는데 그게 딱 보이길래 '이건 사고 싶다. 너무 사고 싶다. 또 사면 욕 먹겠지? 또 얼마라고 사람들이 하면서 욕하겠지?'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조세호는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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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세호가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7월 5일 ‘뜬뜬’ 채널에는 ‘썸머 페스티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제이홉이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시계 브랜드를 자신에게 선물하는 이유와 앰버서더로서의 책임감을 언급하자, 유재석은 “그쪽하고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그냥 유명하다고 막 시키지 않는다”라고 공감한 뒤 “조셉도 샤넬 VIP 고객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조세호는 “난 앰버서더가 계시면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구매를 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홉의 출국 패션을 보고 탐이 났던 가방이 있었다는 조세호는 “매장 갔는데 그게 딱 보이길래 ‘이건 사고 싶다. 너무 사고 싶다. 또 사면 욕 먹겠지? 또 얼마라고 사람들이 하면서 욕하겠지?’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조셉도 스트레스다. 자기가 하고 싶은데 자꾸 원래 가격을 얘기하면 되는데 막 그거보다 부풀려 지니까”라고 대변했다. 조세호는 “또 ‘저 가방 얼마길래?’ 하면서 경제 뉴스에 난다. 기사 났던 가방들은 ‘나 좀 데리고 나가달라’고 소리친다. 집에서 든다. 자신있게 들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직까지 눈치가 보인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유재석의 미담도 공개했다. 조세호는 “예전에 너무 설레면서도 형한테 고마웠던 게 형이 어느 날 고마웠던 동생들 옷을 사주고 싶으셨나 보다. 형이랑 둘이 처음으로 백화점에 갔다. 루이비통 매장에 갔다. ‘너 이거 좋아한다고 했지? 하나 골라봐’라고 했는데 못 고르겠더라. 형이 직접 골라줘서 캐시미어 니트를 하나 사줬다. 형은 안 입는데 ‘이건 너 하나 입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그 옷이 우리 집 제일 좋은 공간에 있다. 희한하게 고마운 분이 준 건 못 입겠다”라고 설명했다.

제이홉은 “재석이 형님은 되게 멋있으신 것 같다. 후배분들을 생각해서 뭔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런 거”라고 반응했다. 유재석은 “친하게 오랫동안 지냈는데 생일 선물이나 이런 걸 우리끼리 쑥스러우니까 잘 안 하지 않나. 그래서 그때 광수랑 조셉, 창희한테 사줬다”라면서도 “광수는 발렌시아가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 자식이 제일 비싼 거 골랐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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