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4’ 닥터 둠 배우 줄리언 맥마흔, 암 투병 끝 사망…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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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마블 영화 '판타스틱4'에서 닥터 둠으로 활약했던 배우 줄리언 맥마흔(Julian McMahon)이 사망했다.
1968년생인 줄리언 맥마흔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후, 1990년 호주 인기 드라마 '홈 앤 어웨이'를 통해 배우로서의 길에 나섰다.
또한 그는 마블 영화 '판타스틱4' 닥터 둠 역으로 활약했으며 2020년에는 CBS 드라마 'FBI: Most Wanted(FBI: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TV 드라마 복귀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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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무비웹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은 맥마흔의 아내의 입장문을 인용해 “맥마흔이 이번 주, 암과의 치열한 싸움 끝에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맥마흔의 아내는 “그는 인생을 사랑했다. 가족을 사랑했고, 친구들을 사랑했으며, 자신의 일을 사랑했고, 팬들도 깊이 사랑했다”며 “저희 가족이 조용히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68년생인 줄리언 맥마흔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후, 1990년 호주 인기 드라마 ‘홈 앤 어웨이’를 통해 배우로서의 길에 나섰다. 이후 미국 드라마 NBC ‘어나더 월드’에서 이안 레인 역을 맡으며 입지를 다졌다.
2003년에는 FX시리즈 ‘닙턱’에서 크리스찬 트로이 박사 역을 맡아 대표작을 탄생시켰다. 해당 드라마는 2010년까지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그는 마블 영화 ‘판타스틱4’ 닥터 둠 역으로 활약했으며 2020년에는 CBS 드라마 ‘FBI: Most Wanted(FBI: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TV 드라마 복귀에 성공했다.
영화 ‘레드’, ‘패러노이아’, ‘유어 낫 유’, ‘스윙잉 사파리’, ‘더 서퍼’에도 출연한 맥마흔은 마지막 작품인 넷플릭스 ‘더 레지던스’에서는 호주 총리 역을 맡았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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