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 공개한 적 없는 아들 AI사진까지 "소속사 삭제 조치"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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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존재한 적 없는 가족사진이 AI로 만들어져 유포돼 소속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5일 현빈 측 관계자는 OSEN에 "가족사진이라고 떠도는 해당 사진은 AI로 만들어진 가짜사진이다. 별도의 공식입장이라고 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다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속사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가짜 사진을 적법한 절차에 맞춰 삭제 처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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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의 존재한 적 없는 가족사진이 AI로 만들어져 유포돼 소속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손예진, 현빈의 가족사진으로 추정되는 한 이미지가 화제를 모았다. 한 해외 팬이 SNS에 올린 이 사진은 현빈과 손예진이 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끈 것이다.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현손' 커플인 만큼 해당 사진은 삽시간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실체는 AI로 만들어진 조작된 사진이었다.
![[사진=SNS 출처]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가족 사진이 AI 생성형 이미지로 만들어져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61007504vlul.jpg)
해당 사진은 인도 지역의 한 네티즌이 개인 SNS에 공개한 것으로, 실상은 사진 한 장이 아닌 AI로 조작된 다수의 사진들이 해당 계정에 올라와 있었다. 다수의 사진들은 AI 생성 이미지인 것이 한 눈에 티가 날 정도의 수준에 불과했으나, 그 중에서도 유독 실사처럼 보이는 사진이 해외 팬들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된 것이다.
그 마저도 실제 사진 속 현빈의 팔이 사라져있는가 하면, 손예진과 붙잡은 듯한 현빈의 손이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역력했다. 더욱이 손예진과 현빈의 아들은 지난 2022년 태어나 이미 만 3세를 바라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달 속도가 맞지 않는 모습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 소속사도 대응에 나서는 중이다. 5일 현빈 측 관계자는 OSEN에 "가족사진이라고 떠도는 해당 사진은 AI로 만들어진 가짜사진이다. 별도의 공식입장이라고 할 것도 없는 상황이다. 다만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속사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가짜 사진을 적법한 절차에 맞춰 삭제 처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손예진 측 관계자 또한 OSEN에 "아시다시피 손예진 배우는 자녀 사진을 공개한 적이 없다. 그럼에도 워낙, 손예진 배우와 가족들을 향한 팬심이 크고 결혼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가상의 2세 사진이 떠도는 해프닝은 계속해서 있어왔다. 해외 계정의 경우 신고를 하거나 삭제 요청을 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인 계정 중단 등의 조치가 어렵기도 하다. 그렇지만 악의 없는 팬들의 행동이라 필요시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나 계정 등을 통해 실제 사진이 아님을 알리며 대응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한류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의 불시착'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됨에 따라 일본에서는 72주 연속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TOP10에 들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결혼하고 같은해 건강한 아들을 낳으며 부모로 거듭났다. 손예진은 SNS 부계정까지 개설할 정도로 팬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배우다. 다만 한 번도 자녀의 얼굴을 대중에게 공개한 바 없다. 현빈 또한 마찬가지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의 외모에 대해 "내가 봤을 땐 엄마를 더 닮은 것 같다"라고 발언한 바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및 유튜브 출처,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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