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기도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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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인천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수도권 지자체와 손잡고 교차 홍보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청에 '인천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 제도 안내와 기부 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권이 겹치는 수도권 시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양 시·도가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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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인천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수도권 지자체와 손잡고 교차 홍보에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청에 '인천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설치, 제도 안내와 기부 유도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30% 이내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권이 겹치는 수도권 시민들의 특성을 고려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해 양 시·도가 공동 기획했다.
시는 이날 경기도청을 찾은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부 제도 설명 ▶답례품 전시 ▶기부 절차 안내 ▶현장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경기도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같은 방식으로 자체 홍보 행사를 펼쳤다.
시는 올해 들어 답례품을 기존 13종에서 35종으로 확대하고, 온라인과 자동차등록증에 관련 홍보 문구를 삽입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전을 펼쳐왔다. 이로 인해 시는 지난 5월 기준 기부금이 전년 동기 대비 133.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전체 기부자의 79%가 수도권 거주자라는 점에 착안해 수도권 내 각 지자체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하고, 다음 달부터는 대기업 방문 홍보 캠페인도 적극 펼칠 계획이다.
김다인 기자 d00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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