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퓨쳐스리그] ‘폭넓은 선수 활용’ BNK, 싱가포르 제압 … 2전 전승으로 B조 1위
손동환 2025. 7. 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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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2승을 무난하게 적립했다.
부산 BNK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74-41로 꺾었다.
BNK와 싱가포르의 전력 차가 크기 때문에, 변연하 BNK 코치가 김도연에게 경험을 심어주려고 했다.
BNK의 선수 조합이 많이 달라졌으나, BNK는 시작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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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가 2승을 무난하게 적립했다.
부산 BNK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74-41로 꺾었다. 2전 전승을 기록했다. B조 단독 1위에 올랐다.
주장인 박성진(185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김도연(186cm, C)이 코트를 먼저 밟았다. BNK와 싱가포르의 전력 차가 크기 때문에, 변연하 BNK 코치가 김도연에게 경험을 심어주려고 했다.
가드진도 살짝 달랐다. 심수현(170cm, G)이 첫 경기처럼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최서연(170cm, G)과 김보현(174cm, G) 등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들이 코트로 먼저 나섰다.
BNK의 선수 조합이 많이 달라졌으나, BNK는 시작을 잘했다. 최서연과 김보현이 플로터와 3점을 꽂았고, BNK의 수비가 견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BNK의 수비망이 금세 허술해졌다. 또, BNK는 싱가포르의 중장거리포를 막지 못했다. BNK가 점수를 따박따박 쌓지 않았다면, BNK의 분위기가 확 가라앉을 수 있었다.
균형을 유지한 BNK는 김민아(170cm, G)-박성진-김정은(177cm, F) 등 주축 자원들을 투입했다. 주축 자원들이 나서자, BNK의 경기력이 확 달라졌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BNK는 24-14로 1쿼터를 종료했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BNK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스타팅 라인업(심수현-최서연-김보현-박다원-김도연)을 다시 투입했다. 다시 들어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고, BNK는 두 자리 점수 차(28-17)를 계속 유지했다.
다만, 선수들의 경기력이 말끔하지 않았다. 그래서 변연하 코치가 2쿼터 시작 2분 48초 만에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싱가포르보다 타임 아웃을 먼저 활용했다.
변연하 코치의 타임 아웃이 효력을 발휘했다. BNK는 타임 아웃 후 2분 12초 동안 8-0으로 싱가포르를 압도했다. 35-17. 싱가포르와 점수 차를 확 벌렸다. 변연하 코치도 선수들의 달라진 경기력에 박수를 쳤다.
그렇지만 BNK는 더 크게 달아나지 못했다. 싱가포르의 3점을 막지 못했고, 싱가포르의 높아진 수비 강도를 적응하지 못해서였다. 스피드와 활동량을 다시 끌어올렸으나, 41-2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BNK는 여러 선수들을 수시로 교체했다. 다양한 조합을 계속 점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빠르게 접수했다. 2승을 기분 좋게 적립했다.
그러나 출혈이 발생했다. 최서연이 3쿼터 종료 1분 53초 전 오른쪽 무릎을 다친 것. 충돌 없이 다쳤기에, 최서연의 부상 강도는 낮지 않았다. 홈 팬들의 박수가 있었지만, 최서연은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사진 제공 = WKBL
부산 BNK는 5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in 부산 B조 예선 경기에서 싱가포르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74-41로 꺾었다. 2전 전승을 기록했다. B조 단독 1위에 올랐다.
주장인 박성진(185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대신, 김도연(186cm, C)이 코트를 먼저 밟았다. BNK와 싱가포르의 전력 차가 크기 때문에, 변연하 BNK 코치가 김도연에게 경험을 심어주려고 했다.
가드진도 살짝 달랐다. 심수현(170cm, G)이 첫 경기처럼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으나, 최서연(170cm, G)과 김보현(174cm, G) 등 경험을 쌓아야 하는 이들이 코트로 먼저 나섰다.
BNK의 선수 조합이 많이 달라졌으나, BNK는 시작을 잘했다. 최서연과 김보현이 플로터와 3점을 꽂았고, BNK의 수비가 견고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BNK의 수비망이 금세 허술해졌다. 또, BNK는 싱가포르의 중장거리포를 막지 못했다. BNK가 점수를 따박따박 쌓지 않았다면, BNK의 분위기가 확 가라앉을 수 있었다.
균형을 유지한 BNK는 김민아(170cm, G)-박성진-김정은(177cm, F) 등 주축 자원들을 투입했다. 주축 자원들이 나서자, BNK의 경기력이 확 달라졌다. 경기력을 끌어올린 BNK는 24-14로 1쿼터를 종료했다.
두 자리 점수 차로 달아난 BNK는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스타팅 라인업(심수현-최서연-김보현-박다원-김도연)을 다시 투입했다. 다시 들어간 선수들이 제 몫을 해줬고, BNK는 두 자리 점수 차(28-17)를 계속 유지했다.
다만, 선수들의 경기력이 말끔하지 않았다. 그래서 변연하 코치가 2쿼터 시작 2분 48초 만에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사용했다. 싱가포르보다 타임 아웃을 먼저 활용했다.
변연하 코치의 타임 아웃이 효력을 발휘했다. BNK는 타임 아웃 후 2분 12초 동안 8-0으로 싱가포르를 압도했다. 35-17. 싱가포르와 점수 차를 확 벌렸다. 변연하 코치도 선수들의 달라진 경기력에 박수를 쳤다.
그렇지만 BNK는 더 크게 달아나지 못했다. 싱가포르의 3점을 막지 못했고, 싱가포르의 높아진 수비 강도를 적응하지 못해서였다. 스피드와 활동량을 다시 끌어올렸으나, 41-23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BNK는 여러 선수들을 수시로 교체했다. 다양한 조합을 계속 점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빠르게 접수했다. 2승을 기분 좋게 적립했다.
그러나 출혈이 발생했다. 최서연이 3쿼터 종료 1분 53초 전 오른쪽 무릎을 다친 것. 충돌 없이 다쳤기에, 최서연의 부상 강도는 낮지 않았다. 홈 팬들의 박수가 있었지만, 최서연은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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