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딸 비혼 선언에 당황..♥손태영은 쿨한 반응 "안 할 수도 있지"

최혜진 기자 2025. 7. 5.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상우, 손태영의 딸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잉꼬부부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48시간 만에 만나 부둥켜 안은 이유는?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하지만 권상우 딸이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하자, 권상우는 당황하며 손태영에게 "결혼 안 한다는데"라고 말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손태영, 권상우/사진=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권상우, 손태영의 딸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잉꼬부부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48시간 만에 만나 부둥켜 안은 이유는? (+가족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가족들과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 아빠가 시간이 되더라"며 남편 권상우도 합류한다고 밝혔다. 다만 아들 룩희는 학교 축구팀 훈련 일정으로 불참했다고 전했다.

한국에서 기러기 아빠로 생활 중이던 권상우는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떠났다. 그는 인천공항에서 출발,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해 나폴리로 향하게 됐다.

하지만 비행기 이상으로 인천공항에서의 출발 시간이 1시간 20분 늦춰졌다. 결국 권상우는 도착 시간이 늦어져 이스탄불에서 환승하지 못했다. 권상우는 "방법이 없다. 12시간을 (이스탄불에서) 혼자 지내야 한다"고 말했다.

손태영, 권상우/사진=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우여곡절 끝에 권상우는 가족들과 만났다. 그는 딸과 아내를 품에 안고 격한 인사를 나눴다.

권상우는 아름다운 야경이 보이는 숙소에 "이거 보니까 다 그냥 (피로가) 날아간다. 심각하게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혼여행 오기 진짜 좋은 거 같다"고 말한 뒤 딸에게 "신혼여행으로 와"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권상우 딸이 결혼을 안 하겠다고 하자, 권상우는 당황하며 손태영에게 "결혼 안 한다는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안 할 수도 있지"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아들을 얻었고,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