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롤리, 홈런 35개로 그리피 주니어와 팀 전반기 타이
하성룡 기자 2025. 7.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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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가 구단의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롤리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서 홈런 2방을 몰아치며 시즌 35홈런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애틀 구단에서 1998년 그리피 주니어가 세운 팀 전반기 최다 홈런과 타이입니다.
또한 롤리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자리도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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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을 상징하는 삼지창을 든 시애틀 포수 칼 랄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의 포수 칼 롤리가 구단의 전설 켄 그리피 주니어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롤리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서 홈런 2방을 몰아치며 시즌 35홈런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애틀 구단에서 1998년 그리피 주니어가 세운 팀 전반기 최다 홈런과 타이입니다.
또한 롤리는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 자리도 굳게 지켰습니다.
그의 뒤를 에런 저지가 32개 오타니 쇼헤이가 30개로 추격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 롤리는 "그리피는 나에게 가장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런 전설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를 본보기로 삼고 있고,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리피는 통산 630홈런을 기록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타자로 손꼽힙니다.
롤리는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6년 1억 500만 달러 우리돈 약 1,433억 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는 홈런뿐 아니라 타율, 출루율, 장타율 등 전반적인 타격 지표에서도 개인 최고 성적을 남기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포수 자리를 굳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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