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몰아쳤나' 이정후, 4타수 무안타 침묵... 'CY 출신' 벌렌더 3이닝 6실점 '0승 6패' [SF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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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를 몰아치며 반등 신호탄을 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침묵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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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수터 헬스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을 기록했다.
6월 타율 0.143으로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던 이정후는 최근 이례적으로 결장한 뒤 이후 3,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안타를 날렸다. 특히 3일 애리조나전에선 3루타와 2루타를 하나씩 터뜨리며 장타 본능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날은 슬럼프에 빠져 있던 이정후의 모습에 더 가까웠다. 팀이 0-1로 뒤진 2회초 상대 선발 J.P. 시어스를 상대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볼카운트 1-2에서 4구 바깥쪽으로 휘어져나가는 스위퍼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4회엔 엘리얼 라모스가 볼넷, 윌리 아다메스가 안타로 출루했고 1사 1,2루에서 이정후가 다시 타석에 올랐다. 1구 스트라이크에 이어 2,3구 볼도 지켜본 이정후는 4구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들어오자 방망이를 휘둘렀다. 실투성 공에도 시속 88.5마일(97.5m) 타구를 만들어내는데 그쳤고 발사각도 35도로 높게 떠 우익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6회초에도 라파엘 데버스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기회를 잡았으나 4구 바깥쪽 높은 슬라이더에 이번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타선은 9회까지 단 6안타, 2득점에 그쳤다. 반면 마운드에선 선발 저스틴 벌렌더와 메이슨 블랙이 어려움을 겪었다. 벌렌더는 3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려 6실점했고 60구를 던진 채 강판됐다. 패배가 하나 늘어 올 시즌 승리 없이 6패를 기록하게 됐다. 블랙도 4이닝 동안 5피안타 5실점(3자책)하며 반격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이로써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7에서 0.244(320타수 78안타), 출루율과 장타율은 0.314, 0.405에서 0.311, 0.400으로 하락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711이 됐다.
연승이 단 2경기에서 종료된 샌프란시스코는 47승 4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자리를 지켰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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