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흐리지 말고 나가! 토트넘, ‘ATM 이적설’ 로메로 대체자 구했다...“인테르와 영입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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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로 코니 더빈터르를 원한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관심을 보이는 로메로의 대체자로 더빈터르를 고려하고 있다. 더빈터르는 지난여름 유벤투스에서 제노아로 완전 이적했으며, 현재 제노아는 그를 2,150만 파운드(약 40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에 제노아가 800만 유로(약 130억 원)를 지불하면서 그를 완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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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대체자로 코니 더빈터르를 원한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관심을 보이는 로메로의 대체자로 더빈터르를 고려하고 있다. 더빈터르는 지난여름 유벤투스에서 제노아로 완전 이적했으며, 현재 제노아는 그를 2,150만 파운드(약 400억 원)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더빈터르는 벨기에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수비수로, 센터백은 물론 라이트백,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 클리어링과 빌드업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주력이 느리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목된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유스 출신으로, 2021-22시즌 유벤투스에서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다만 두터운 뎁스로 인해 좀처럼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 결국 엠폴리를 거쳐 2023-24시즌 제노아로 임대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부터 31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에 제노아가 800만 유로(약 130억 원)를 지불하면서 그를 완전 영입했다. 팀의 전폭적인 믿음 아래 더빈터르는 지난 시즌 26경기 3골을 기록하며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아울러 2024년부터 벨기에 국가대표로 꾸준히 소집되고 있다.

이 같은 활약에 오늘날 토트넘이 더빈터르를 주시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비진의 경우 케빈 단소의 완전 영입이 이뤄졌으며, 2년 전 계약한 루카 부스코비치가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에서 임대 복귀했다. 보강의 일원으로 에버턴으로부터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최근 그가 에버턴과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최종 무산됐다.
다만 토트넘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는 않을 모양새다. 영입 경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 ‘토크 스포츠’는 “인테르 또한 데 윈터를 주시하고 있다. 이에 그를 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경쟁하는 팀 간의 영입전이 펼쳐질 양상이다”라고 설명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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