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핫도그 먹기 대회 남녀 우승자

민경찬 2025. 7. 5. 14:3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2025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 남녀부 우승자 '조스' 조이 체스트넛(미국)과 미키 수도(미국)가 챔피언 벨트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체스트넛은 10분 만에 70.5개를, 수도는 33개를 먹어 각각 우승했다. 체스트넛은 76개, 수도는 51개를 먹어 치운 최고 기록을 갖고 있기도 하다. 2025.07.0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