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석열표' 공적개발원조 예산 800억원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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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국회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5일 밝혔다.
윤석열 정부 시절 우리나라의 캄보디아 ODA 지원 규모는 27개 중점협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앞서 김 여사 의혹을 수사했던 검찰은 통일교 측이 추진한 캄보디아 사업에서의 정부 ODA 지원을 비롯해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등을 위한 청탁 의혹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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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서 윤석열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5일 밝혔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김건희표' 캄보디아 민간협력 차관 350억원 등 총 800억원의 차관을 모두 삭감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방만한 윤석열표 ODA 예산을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우리나라의 캄보디아 ODA 지원 규모는 27개 중점협력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앞서 김 여사 의혹을 수사했던 검찰은 통일교 측이 추진한 캄보디아 사업에서의 정부 ODA 지원을 비롯해 '아프리카 새마을운동' 등을 위한 청탁 의혹 등을 들여다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배경으로 캄보디아 ODA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사저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한 통일교의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청탁과 관련한 핵심 의혹으로 부상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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