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블링원, 매혹의 ‘미스터’ 무대

블링원(BLINGONE, 클로이, 케시, 라니, 카트리나, 엘리)이 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미스터(Mister)’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블링원은 뮤직비디오 속 의상으로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롱자켓에 미니 플리츠 스커트를 더한 듯한 단정한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에 블랙 메리제인 슈즈와 화이트 니삭스를 매치해 절제되면서도 상큼한 매력이 돋보였다.
다섯 멤버들은 신스 사운드로 시작되는 인트로부터 감각적인 안무를 펼쳐보였다. 장난기 넘치는 소녀같은 미소를 머금은 블링원의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블링원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의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맑은 음색 역시 신곡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노래의 흐름에 맞춰 선보인 발랄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 역시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이에 팬들은 “착장, 안무, 노래 모든 게 완벽했다”며 뜨거운 호평을 보냈다.
2세대 아이돌 카라의 ‘미스터’를 리메이크한 블링원의 ‘미스터’는 UK 개러지 장르로 편곡해 빠르게 전개되는 리듬과 묵직한 베이스라인, 이와 어루어지는 블링원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블링원의 팬들은 물론 원곡의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큼한 비주얼과 키치한 매력이 돋보인다.
지난 앨범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색다른 콘셉트로 무장한 신곡 ‘미스터’로 돌아온 블링원은 다채로운 음악 방송 무대와 활동을 통해 한국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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