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흠뻑쇼' 뒤집은 로제, 여름 페스티벌 룩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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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요즘, 찌는 듯한 무더위를 날려줄 각종 음악 페스티벌들이 관객들을 연이어 찾고 있다.
멋을 내기엔 더운 날씨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페스티벌을 즐기자니 스타일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블랙핑크 로제의 페스티벌 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날 로제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에 마이크로 기장의 레더 소재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여름 콘서트에 걸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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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시크·펑크 무드 담은 아이템으로 '여름 페스티벌 룩' 선보여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요즘, 찌는 듯한 무더위를 날려줄 각종 음악 페스티벌들이 관객들을 연이어 찾고 있다. 30도를 훌쩍 뛰어 넘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열치열의 정신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려는 음악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는 중이다.
여름 페스티벌을 즐기려고 계획 중인 이들이라면, 스타일링에 대한 고민은 피할 수 없는 숙제다. 멋을 내기엔 더운 날씨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페스티벌을 즐기자니 스타일을 포기하기 어렵다면 블랙핑크 로제의 페스티벌 룩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로제는 인천 서구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서머스웨그 2025(SUMMERSWAG2025)'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펼쳤다. 이날 로제는 '아파트' '톡식' '댄스 올 나이트'를 부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로제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티셔츠에 마이크로 기장의 레더 소재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여름 콘서트에 걸맞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로제가 착용한 티셔츠는 프랑스 브랜드 E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90만 원대다. 로제는 전면의 아트워크 프린팅이 펑키한 무드를 강조하는 해당 티셔츠를 착용한 뒤 팔 부분을 조금 더 짧게 말아 입듯 연출해 보다 유니크한 핏을 완성했다.
전반적으로 락 시크 무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방점을 찍은 것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레더 소재 롱 부츠였다. 전체적으로 스트랩 디테일이 더해져 펑키한 락 시크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해당 부츠는 벨기에 기반의 패션 브랜드 A사의 제품으로, 가격은 약 300만 원대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로제는 마이크로 핏의 레더 팬츠 위로 각기 다른 컬러의 볼드한 벨트를 두 개나 착용하며 유니크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자아냈다. 바지에 더해진 스터드 디테일과 비슷한 느낌의 볼드한 팔찌 역시 여름 페스티벌에 걸맞는 락 시크 무드를 한층 강조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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