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야산서 또 추락사…이틀 새 2명 숨져 '안전 비상'

홍춘봉 기자 2025. 7. 5.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오전 8시 52분께 강원 정선군 임계면 임계천 인근 야산에서 등산 중이던 69세 남성 A씨가 20m 아래 임계천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선군 관계자는 "최근 등산과 임산물 채취 활동이 늘면서 야산 추락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경사가 급하거나 안전시설이 미비한 구간은 접근을 자제하고,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일 60대 남성 임계 야산서 등산 중 추락사
5일 오전 8시 52분께 정선군 임계면 임계천 인근 야산에서 등산 중이던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정선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이송하고 있다.(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5일 오전 8시 52분께 강원 정선군 임계면 임계천 인근 야산에서 등산 중이던 69세 남성 A씨가 20m 아래 임계천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지인과 함께 산을 오르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행이 즉시 119에 신고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지 하루 전인 4일에도 정선군 정선읍 신월리의 한 야산에서 임산물 채취를 하던 50대가 5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지는 등 최근 정선 지역에서 야산 추락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선군 관계자는 “최근 등산과 임산물 채취 활동이 늘면서 야산 추락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경사가 급하거나 안전시설이 미비한 구간은 접근을 자제하고, 반드시 안전장비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