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와 여행, 전역 후 가장 먼저 한 일"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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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전역 후 아내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13회는 '2025 왕중왕전 2부'로 펼쳐진다.
고우림은 '전역 후 가장 먼저 한 일'을 묻는 질문에 "1년 반 동안 기다려준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여행도 다녀왔지만 전역을 앞두고부터 이번 포레스텔라 무대를 준비해 왔다"고 첫 복귀 무대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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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로 돌아온 포레스텔라 "무대 준비 많이 했다"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이 전역 후 아내인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여행을 즐겼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13회는 '2025 왕중왕전 2부'로 펼쳐진다. 포레스텔라는 군 복무를 마친 고우림과 함께 4인 완전체로 돌아와 관심을 모은다.
이들은 복귀 첫 무대로 레이디 가가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를 선곡한다. 리아킴, 원밀리언은 지원사격에 나선다. '왕중왕전' 6연속 우승이라는 위엄에 걸맞은 무대에 MC 신동엽은 "포레스텔라의 등장만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비현실적으로 너무 멋있더라"라고 감탄한다.
카리스마를 한껏 뽐낸 포레스텔라는 무대 이후 "2년 만에 인사드린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감격에 찬 표정으로 객석을 바라보며 이번 무대에 대해 "연습을 정말 많이 했고,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한다.
고우림, 아내 김연아 언급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우림의 소감도 눈길을 끈다. 고우림은 2022년 김연아와 결혼했으며 2023년 자원입대했다. 이후 국군 군악대 성악대에서 1년 6개월의 복무를 마쳤다. 고우림은 '전역 후 가장 먼저 한 일'을 묻는 질문에 "1년 반 동안 기다려준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면서 "여행도 다녀왔지만 전역을 앞두고부터 이번 포레스텔라 무대를 준비해 왔다"고 첫 복귀 무대에 대한 남다른 감회를 털어놓는다.
'2025 왕중왕전 2부'는 폭발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모은 1부에 이어 더욱 다채롭고 스펙터클한 무대가 펼쳐진다. 소향 양동근 자이로는 쿨리오(Coolio)의 '갱스터스 파라다이스(Gangsta's Paradise)'를 부른다. 허용별은 아이유의 '좋은 날'을 선곡힌다. 정준일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신승태 최수호는 옥슨80의 '불놀이야'를 열창한다. 라포엠은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으로 무대에 오른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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