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법 위반 송민호, 뒤늦게 알려진 교통사고…후유증 대비 병원行

김보영 2025. 7. 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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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근무에 따른 병역법 위반으로 송치된 그룹 위너 송민호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민호는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앞서 병역 판정 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던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 사회복무요원에 배치됐으나 부실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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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없이 3인체제…26일~27일 단독콘서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부실 근무에 따른 병역법 위반으로 송치된 그룹 위너 송민호가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송민호. (사진=YG)
5일 가요계 등에 따르면, 송민호는 지난달 14일 서울 성동구 답십리역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규모가 크지는 않았으나, 송민호는 당시 후유증을 대비해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는 최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앞서 병역 판정 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던 송민호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 사회복무요원에 배치됐으나 부실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병무청으로부터 관련 수사 의뢰를 받고 송민호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해왔다.

송민호는 지난 1월 첫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최근 진행한 3차 조사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민호가 소속된 그룹 위너는 오는 26일~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인 아워 서클’을 개최한다. 공연은 송민호를 제외한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3인 체제로 진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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