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시장 관심 無!' 바이아웃 가능성도? 올스타 빅맨의 냉혹한 현실

이규빈 2025. 7. 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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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비치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차갑다.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는 꾸준히 부세비치에 대한 트레이드를 알아봤으나, 시장의 관심은 거의 없었다. 부세비치는 경쟁력 있는 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으므로 바이아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만약 부세비치가 시카고와 바이아웃에 합의해 FA 시장에 나온다면,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시카고 입장에서 굳이 부세비치를 바이아웃으로 풀어줄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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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부세비치를 향한 시장의 관심이 차갑다.

미국 현지 기자 '에반 시더리'는 5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의 센터 니콜라 부세비치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카고는 꾸준히 부세비치에 대한 트레이드를 알아봤으나, 시장의 관심은 거의 없었다. 부세비치는 경쟁력 있는 팀에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으므로 바이아웃도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부세비치는 1990년생의 베테랑 빅맨으로 공격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올랜도 매직 시절부터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형 빅맨이었고, 리바운드에도 장점이 있어 평균 더블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남긴 빅맨이다. 시카고로 이적한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수비에 명확한 약점으로 정상급 빅맨으로 평가받지는 못했으나, 수준급 빅맨임은 확실하다.

시카고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전면 리빌딩에 돌입했다. 2024-2025시즌 시작 전 알렉스 카루소와 더마 드로잔이라는 공수의 핵심을 모두 떠나보냈고, 시즌 중반에는 에이스였던 잭 라빈까지 처분하며 대대적인 리빌딩에 나섰다. 부세비치도 당연히 트레이드 대상이었으나, 부세비치에 관심을 보인 팀은 없었다.

결국 최후의 선택지인 바이아웃 루머까지 나온 것이다. 부세비치는 1년 21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남은 상태다. 만약 부세비치가 시카고와 바이아웃에 합의해 FA 시장에 나온다면, 엄청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말했듯 부세비치는 평균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선수다. 2024-2025시즌에도 평균 18.5점 10.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 현재 NBA 업계에서 훌륭한 빅맨을 찾기가 어렵다. 부세비치 정도면 대부분 팀에서 주전을 차지할 수 있는 기량이다. 골밑이 약한 팀은 절실히 부세비치 영입에 나설 것이다.

하지만 시카고 입장에서 굳이 부세비치를 바이아웃으로 풀어줄 이유는 없다. 부세비치의 계약 기간은 1년이 남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팀만 도와주는 꼴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부세비치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현존 최악의 수뇌부로 꼽히는 시카고이기 때문에 바이아웃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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