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 "T1? BLG? 누가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아...2승 더하고 우승하겠다" [오!쎈 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CK 호랑이' 젠지의 응집력과 협업이 돋보인 멋진 승리였다.
대회 전부터 요주의 상대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던 애니원즈 레전드(AL)과 풀세트 접전을 승리한 젠지 김정수 감독은 현재 기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젠지 김정수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를 이겨서 너무 기쁘다. 그래도 풀세트 접전 속에서 승리해 더 짜릿하고 더 기쁜 것 같다"fk고 활짝 웃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스크림 때도 무척 힘들었기에 예상은 했지만, 정말 힘든 경기였어요"
'LCK 호랑이' 젠지의 응집력과 협업이 돋보인 멋진 승리였다. 젠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그의 말에는 수화기 넘어 환희가 넘쳤다. 대회 전부터 요주의 상대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던 애니원즈 레전드(AL)과 풀세트 접전을 승리한 젠지 김정수 감독은 현재 기세를 마지막까지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젠지는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 애니원즈 레전드(AL)과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의 환상 캐리와 '매드라이프'가 연상되는 활약을 펼친 '듀로' 주민규의 활약이 터지면서 짜릿한 3-2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자조 3라운드, 승자 결승에 오른 젠지는 T1과 BLG전 승자와 최종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패배한 AL은 패자조 2라운드로 내려가게 됐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젠지 김정수 감독은 "정말 힘든 경기를 이겨서 너무 기쁘다. 그래도 풀세트 접전 속에서 승리해 더 짜릿하고 더 기쁜 것 같다"fk고 활짝 웃었다.
젠지는 AL의 매서운 경기력에 엎치락 뒤치락 혼전을 치렀다. 김정수 감독에게 경기 복기를 부탁하자 "선수들 모두 잘해줬다. 딱히 아쉬운 점이 없다. 특히 '기인' 김기인 선수가 매 세트 너무 잘 활약해줬다. 경기 MVP라 생각한다"면서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승자 결승에 선착한 만큼 젠지에게 MSI 2연패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단 2승. 김정수 감독은 다음 상대로 나설 T1과 BLG를 모두 인정하면서 우승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T1과 BLG전 승자는 정말 예상하기 쉽지 않았다. 누가 올라와도 이상하지 않고, 어떤 팀과 붙어도 쉽지 않은 승부가 될 것 같다. 그래도 두 번을 더 이기면 우승이라 누구를 상대해도 꼭 이기고 싶다. 꼭 우승해서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싶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