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유연한 실용정부 길 가겠다" 강조

김유성 2025. 7. 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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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변화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늘 잊지 않겠다"며 실용 행보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새로운 정부를 이끌어갈 일곱 분께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자리에 모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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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SNS 통해 총리 등 임명장·위촉장 수여 알려
충청권 방문 소회도 전달…"충청 경청 뜻깊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변화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늘 잊지 않겠다”며 실용 행보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게시글에서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린다”며 “새로운 정부를 이끌어갈 일곱 분께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자리에 모이니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밝혔다. 이어 “정의로운 통합정부, 유연한 실용정부의 길로 함께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전날(4일) 충청권을 방문한 소회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에 이어 충청에서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국토의 중심지이자 행정수도가 자리한 충청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희망하는 국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과의 소통에 대한 각오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을 만나 뵐 때마다 메모장은 어느새 해야 할 일들로 가득 차고, 그 안에는 여러분께서 삶에서 마주하는 수만 가지 고충과 애환이 고스란히 담긴다”며 “이 모든 이야기가 헛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권자의 충직한 대리인으로서 국민 삶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것이든 실용적인 자세로 수용하고, 또 집행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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