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으로 풍덩'…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대부분이 5일 일제히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았다.
이날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인파로 북적였다.
보령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대천해수욕장에만 2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보령시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공무원과 아르바이트생 등을 대천해수욕장에 하루 최대 429명, 무창포해수욕장에 92명 배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위 피해 바다로 (보령=연합뉴스) 5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개장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5 [독자 한솔씨 제공] soyun@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30930885mtrf.jpg)
(보령·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대부분이 5일 일제히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았다.
이날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인파로 북적였다.
피서객들은 가족·연인과 함께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파라솔 아래에서 햇볕을 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령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대천해수욕장에만 2만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대천해수욕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51일 동안 운영되며, 오는 25일에는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개막한다.
보령시는 피서객 안전을 위해 공무원과 아르바이트생 등을 대천해수욕장에 하루 최대 429명, 무창포해수욕장에 92명 배치했다.
꽃지와 몽산포, 만리포해수욕장 등 태안지역 해수욕장에도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태안군은 해수욕장 전역에 하루 406명의 인력과 77대의 구조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수상 오토바이 10대와 사륜 오토바이 16대를 새로 구매하고, 이동식 감시탑도 5개 배치했다.
![더위 피해 바다로 (보령=연합뉴스) 5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개장한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7.5 [독자 한솔씨 제공] soyun@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yonhap/20250705130931083cfke.jpg)
so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현무, 순직 경찰관 사인 비하 발언 논란…"진심으로 사과"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아침 화재로 10대 딸 사망…어머니·여동생은 부상(종합2보) | 연합뉴스
-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혐의 아들, 무죄 주장 | 연합뉴스
- 아산 저수지서 낚시객 실종…경찰·소방 수색 중 | 연합뉴스
- 전한길·김현태, 안귀령 고발…'군인 총기탈취 시도' 주장 | 연합뉴스
- 이재용 전 아나운서 "전한길 콘서트 성격 인지 후 바로 거절" | 연합뉴스
-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한 30대 검거 | 연합뉴스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에 30∼5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삶] "핵무기 제조는 휴대폰보다 훨씬 쉽다"…원자력 대부 장인순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고독성 살충제 넣어 독살 시도(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