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휴스턴전 교체출전 무안타..마운드 무너진 다저스는 1-18 참패

안형준 2025. 7. 5.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이 교체출전해 부진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7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교체출전했다.

이날 교체출전한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루수 방향으로 향한 타구를 휴스턴 2루수 샤이 위트컴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했고 김혜성은 1루에 안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교체출전해 부진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7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교체출전했다.

이날 교체출전한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미 팀의 패색이 완전히 짙어진 상황에서 투입됐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김혜성은 휴스턴 우완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를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중견수로 앤디 파헤스, 좌익수로 마이클 콘포토, 2루수로 토미 에드먼, 3루수로 키케 에르난데스를 선택했고 김혜성을 벤치에 앉혔다.

다저스는 마운드가 붕괴하며 크게 뒤쳐졌다. 1회 2점, 3회 4점, 5회 1점을 허용했고 6회 무려 10실점하며 사실상 승기를 완전히 내줬다. 로버츠 감독은 1-17로 끌려가던 6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김혜성을 대타로 투입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맥컬러스를 상대로 3구만에 땅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1-1에서 한가운데 시속 84.3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쳤지만 3루수 땅볼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실책으로 1루를 밟았다. 팀이 1-18로 끌려가던 8회말 1사 1루에서 우완 제이슨 알렉산더와 상대한 김혜성은 볼카운트 1-1에서 3구� 한가운데 시속 90.4마일 싱커를 받아쳤다. 2루수 방향으로 향한 타구를 휴스턴 2루수 샤이 위트컴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했고 김혜성은 1루에 안착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두 차례 타석을 소화한 김혜성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60, OPS는 0.912가 됐다.

다저스는 이날 1-18 참패를 당했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