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도영아, 잘해보자’ 벨기에 차세대 LB, 브라이튼 합류한다...“핵심 전력 보강 자원→3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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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맥심 드 퀴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드 퀴퍼가 브라이튼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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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HERE WE GO!”. 맥심 드 퀴퍼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본인 특유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드 퀴퍼가 브라이튼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양 구단은 고정 이적료 2,000만 유로(약 320억 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조건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드 퀴퍼는 향후 24시간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계약서 문서 작업도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드 퀴퍼는 벨기에 국적의 2000년생 젊은 레프트 백으로, 롱 패스 및 크로스에서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며 공격력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탄탄한 체격을 갖춰 볼 경합에서도 손쉽게 우위를 점한다.
자국 리그 명문 클럽 브뤼헤 KV 출신으로, 유스 팀을 거쳐 2019-20시즌 프로 데뷔까지는 성공했으나 이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에 2021-22시즌을 앞두고 KVC 웨스텔로로 이적했고, 본격적으로 성장세가 나타났다.
이적 첫 시즌부터 28경기 6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승격에 일조했다. 이듬해 1부 무대를 밟았지만 40경기 9골 7도움을 올리며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에 브뤼헤가 드 퀴퍼를 재영입했고, 그는 2023-24시즌 55경기 5골 11도움을, 지난 시즌 54경기 4골 6도움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했다.
아울러 이 같은 활약에 2024년부터 꾸준히 벨기에 국가대표로 소집되고 있다. 지금까지 10경기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에 로마노 기자는 드 퀴퍼를 두고 “브라이튼의 신임 감독 파비안 휘르첼러 체제에서 드 퀴퍼는 새로운 주전 왼쪽 풀백이자, 핵심 전력 보강 자원이 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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