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내가 중국 가거나 시진핑 미국 올수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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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이한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12개국에 대한 서한에 서명했으며, 이 서한들이 오는 7일(현지시간) 발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안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은 좋은 일이라며 내주까지 가자지구 휴전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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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일부 무역 서한에 서명…7일 12개국 발송”
“가자지구 휴전 합의, 내주 가능할 듯”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야기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dt/20250705125233908aiei.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이한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12개국에 대한 서한에 서명했으며, 이 서한들이 오는 7일(현지시간) 발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 에어포스원에 탑승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어떤 나라에 대한 서한에 서명했는지와 구체적인 관세율은 언급하길 거부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설정한 상호관세 유예 기간은 오는 8일 만료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미국이 제안한 가자지구 휴전안에 긍정적으로 답변한 것은 좋은 일이라며 내주까지 가자지구 휴전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중국에 가거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에 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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