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유재석이 백화점 데려가 명품 옷 선물...고마워서 못 입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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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가 유재석이 자신을 비롯한 동생들에게 명품 옷을 선물해줬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세호는 "요즘에 유재석 형한테 너무 설레면서도 고마웠던 게 형이 어느날 동생들 옷을 사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 '세호야 오늘 어디서 좀 보자'고 해서 형이랑 둘이 처음으로 백화점에 갔다. 명품 매장에 가서 '너 여기 좋아한다고 했지? 골라 봐'라고 하는데 내가 못 고르겠는 거다. 어떻게 고르겠나. 형이 직접 '이 색깔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캐시미어 니트를 선물해줬다. 형은 안 입는데 '이건 너 하나 입었으면 좋겠다'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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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유재석이 자신을 비롯한 동생들에게 명품 옷을 선물해줬다고 털어놨다.
5일 온라인 채널 ‘뜬뜬’의 ‘썸머페스티벌은 핑계고’에선 제이홉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쉬는 날에는 뭘 하며 지내나?”라는 질문에 제이홉은 “집에 쥐죽은 듯이 있다. 굉장히 푹 쉬는 편이고 뭔가를 해야겠다 싶으면 관리 숍 가거나 운동하는 정도”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 역시 공감하며 “저도 거의 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아니면 나와서 운동하는 정도다”라며 거들며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저랑 창희랑 동생들이 알아야 하니까!”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왜 알아야 하냐”라며 황당한 듯 묻자 조세호는 “동생들이 좀 동선을 체크를 해야 형한테 전화를 하더라도 바쁘실 때 전화하면 안 되니까”라고 대답해 폭소를 더했다.
이어 조세호는 “요즘에 유재석 형한테 너무 설레면서도 고마웠던 게 형이 어느날 동생들 옷을 사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 ‘세호야 오늘 어디서 좀 보자’고 해서 형이랑 둘이 처음으로 백화점에 갔다. 명품 매장에 가서 ‘너 여기 좋아한다고 했지? 골라 봐’라고 하는데 내가 못 고르겠는 거다. 어떻게 고르겠나. 형이 직접 ‘이 색깔 잘 어울릴 것 같다’라며 캐시미어 니트를 선물해줬다. 형은 안 입는데 ‘이건 너 하나 입었으면 좋겠다’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난 그 옷을 우리 집 제일 좋은 공간에 보관하고 있다. 희한한 게 고마운 분이 사준 것은 잘 못 입겠더라”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재석이 형님은 되게 멋있는 것 같다. 후배들을 생각해서 뭔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다”라는 제이홉의 칭찬에 유재석은 “친하게 오랫동안 지냈는데 생일선물이나 그런 걸 우리끼리 쑥스러우니까 잘 안하지 않나. 그래서 이광수랑 조세호랑, 남창희랑 해서 선물했다”라고 떠올렸다. 특히 이광수가 제일 비싼 것을 골랐다고 떠올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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