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나갔는데 안 돌아와"…11시간 동안 경운기에 깔린 80대

고동명 기자 2025. 7. 5. 1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경운기에 깔린 80대가 11시간 만에 구조됐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13분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 농가에서 80대 남편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인 아내는 "오전 9시쯤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밭에 가보니 경운기에 다리가 깔렸다"고 신고했다.

119 구급대는 즉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9 구급대가 경운기에 깔린 80대를 구조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뉴스1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에서 경운기에 깔린 80대가 11시간 만에 구조됐다.

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13분쯤 제주시 한경면 신창리 한 농가에서 80대 남편이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자인 아내는 "오전 9시쯤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지 않아 밭에 가보니 경운기에 다리가 깔렸다"고 신고했다.

119 구급대는 즉시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남성은 손과 가슴, 다리 등을 다쳤으나 의식이 있고 대화도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