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빠지고 이 아픈 강훈식…"李대통령 일하는 것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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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은 처음부터 대통령이었던 것처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에 들어간 뒤 체중이 5㎏ 빠지고 주변에 '이가 다 아프다'고 말할 만큼 강한 노동강도를 견디며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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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5일 "(이재명) 대통령은 처음부터 대통령이었던 것처럼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시간과 회의, 보고를 함께하는데도 여전히 감탄하며 지켜보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 이야기들을 전부 나누고 싶지만, 제 기억력의 한계와 비서실의 만류가 예상되니 후일로 미뤄두겠다"며 "비서실 사람들은 어떤가 하면, 얼마 전부터는 이제 복도에서 웃는 얼굴로 인사하시는 분들도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분들을 볼 때마다 우리가 이내 안정을 찾아가는구나 하며 몹시 뿌듯한 한편, 인수위도 없이, 아무런 인수인계도 없는 상황에서 책임감과 개인기만으로 이 모든 일을 해내고 있는 공무원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치민다"고 말했다.
또한 강 비서실장은 "저는 건강하게 잘 일하고 있고, 너무 많은 분이 걱정해 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원래부터 비서실장이었던 것처럼 일한다고 했는데, 복기해보니 처음 보름 정도는 시차적응기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국회의원일 때는 보좌진들이 잘 나온 사진만 골라서 올려준 거구나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말의 무게와 책임의 무게를 넘어, 제 몸무게와 표정, 안색까지 의미가 부여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단정하고 신뢰감을 드리는 비서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비서실장은 "지난 며칠간 무엇보다 소통, 또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를 느꼈다"며 "비서실장의 닫아둔 SNS(소셜미디어)마저 국민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하자는 것도 대통령의 지시였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덕분에 저도 지난 30여일을 돌아봤다"며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겠다. 무더위가 기승인데, 모두 건강 잘 살펴라"라고 말했다.
한편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에 들어간 뒤 체중이 5㎏ 빠지고 주변에 '이가 다 아프다'고 말할 만큼 강한 노동강도를 견디며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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