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수술한 매니저 위해 도시락…사람 냄새 나는 요리꾼 (편스토랑)

이수진 기자 2025. 7. 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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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또 한 번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장민호는 오돌뼈를 활용한 '마라투움바오돌뼈'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번째 출시 영광을 안았다.

직접 만든 뼈장을 따뜻한 밥에 올려 김에 싸 먹는 장민호의 먹방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고 이 메뉴는 볶음 요리의 만능 양념장으로도 활용 가능해 활용도까지 높였다.

한편 메뉴 대결에서도 장민호의 활약은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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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KBS
장민호가 또 한 번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장민호는 오돌뼈를 활용한 ‘마라투움바오돌뼈’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3번째 출시 영광을 안았다.

이날 장민호는 1kg 4900원이라는 가성비 좋은 오돌뼈로 만든 밥도둑 메뉴 ‘뼈장’을 선보였다. 해당 레시피는 장민호의 형수님에게 전수받은 것으로 장민호는 “형수님이 ‘흑백요리사’에 나갔어도 잘하셨을 정도로 요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민호의 형수는 방송 촬영 때마다 제작진에게 손수 음식을 대접하며 정성을 보여왔다.

직접 만든 뼈장을 따뜻한 밥에 올려 김에 싸 먹는 장민호의 먹방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고 이 메뉴는 볶음 요리의 만능 양념장으로도 활용 가능해 활용도까지 높였다.

사진제공ㅣKBS
장민호는 해당 뼈장을 활용해 매니저를 위한 보양 도시락도 준비했다. 최근 수술을 받은 매니저의 병문안을 위해 그는 직접 전화를 걸어 컨디션과 식사를 걱정했고, 주꾸미와 뼈장을 활용한 ‘쭈돌볶음’, 직화주꾸미구이, 5분 연포탕까지 알차게 구성해 직접 전달했다. 정성 어린 도시락에는 장민호의 사람을 향한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메뉴 대결에서도 장민호의 활약은 돋보였다. 기존 국민 안주 오돌뼈볶음에 마라와 투움바 소스를 더해 만든 ‘마라투움바오돌뼈’는 자극적이면서도 중독적인 맛으로 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장민호는 “오늘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한 바 있으며, 결국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3승을 달성했다. 해당 메뉴는 아워홈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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