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 사망에 침통' 무리뉴 "아버지 없이 남겨진 세 아이, 남편 잃은 아내... 정말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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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62) 페네르바체 감독이 세상을 떠난 디오고 조타를 추모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무리뉴는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조타에게 진심 어린 추모를 보냈다"며 "무리뉴에게 조타는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겸손하고 재능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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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무리뉴는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조타에게 진심 어린 추모를 보냈다"며 "무리뉴에게 조타는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겸손하고 재능있는 선수로 기억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무리뉴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사람들은 보통 그에 대해 '참 좋은 사람이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조타는 진실 되게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타와 나는 (같은 팀에서 뛴 적은 없지만) 에이전트가 같고,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라 그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리버풀 사람들은 내가 하는 말이 진실이라는 걸 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는 "아버지 없이 남겨진 세 아이, 남편 없이 남겨진 아내, 두 아들을 잃은 부모. 정말 부당한 일이고 받아들이기 힘들다. 언젠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라며 "조타는 항상 안필드에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타는 불과 사고 11일 전 오랜 연인이던 루테 카르도소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조타는 아내가 된 카르도소와 아들 둘, 딸과 함께 웨딩 사진을 찍었다.
독일 '빌트'는 4일 조타의 사고 소식을 전하며 "조타의 사고와 사망은 행복이 얼마나 연약한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조타의 웨딩 사진에는 두 아들과 딸이 있다. 딸은 작년 11월에 태어났다. 사진 속 모두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했다. 앞으로 인생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기쁨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사고가 일어났다"고 안타까워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A매치 49경기 14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9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포르투갈이 우승을 차지한 경기가 조타의 마지막 경기장 모습이 됐다.
리버풀은 조타의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결정했다. 리버풀은 지난 4일 "조타의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2024~25시즌 우승, 구단의 20번째 우승의 일원으로 기여한 공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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