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카라 열도 규모 5.4 지진‥기상청, "대지진설과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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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순 이후 소규모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오늘 새벽 6시 29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천 3백 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발생해, 불안감이 확산 되면서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이 가고시마로 피신했고, 추가로 20여 명이 섬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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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순 이후 소규모 지진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오늘 새벽 6시 29분,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뭔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든 수준의 흔들림입니다.
도카라 열도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천 3백 회가 넘는 소규모 지진이 발생해, 불안감이 확산 되면서 아쿠세키지마 주민 13명이 가고시마로 피신했고, 추가로 20여 명이 섬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7월 대지진설 확산과 관련해 일본 기상청은 "관계 없다"면서, "일본에서 많게는 한해 6천 5백 회의 지진이 발생하는 만큼, 7월에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우연일 뿐, 대지진설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254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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