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故 조금산 8주기…사업 실패 속 안타까운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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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고(故) 조금산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됐다.
고인은 인하대학교 사회학과를 중퇴하고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특히 '유머 1번지'의 인기 코너 '북청물장수'에 출연, "아이고 장사장~ 아이고 조사장~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갑습니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그는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대부도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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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고(故) 조금산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됐다.
조금산은 2017년 7월 5일 경기 안산시 대부동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3세.
고인은 인하대학교 사회학과를 중퇴하고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특히 '유머 1번지'의 인기 코너 '북청물장수'에 출연, "아이고 장사장~ 아이고 조사장~ 이거 정말 반갑구만 반가워요! 반갑구만 반갑습니다"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이후 2002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2010년대에 홀로 한국에 돌아와 기러기 생활을 했다. 그는 사업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고, 결국 대부도에서 생을 마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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