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치 비 퍼부어" 美텍사스 13명 사망…캠프 간 어린이 20여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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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지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됐다.
5일 AP통신과 미국 CNN,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 커카운티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전날부터 25~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이 지역 강이 급격하게 범람했다.
이 지역은 연평균 78~80㎝의 비가 내렸는데 4개월치에 해당하는 비가 4시간 만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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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지역에 내린 폭우로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실종됐다.
5일 AP통신과 미국 CNN,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텍사스 커카운티에 폭우가 쏟아져 홍수가 나면서 이 같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전날부터 25~3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이 지역 강이 급격하게 범람했다. 이 지역은 연평균 78~80㎝의 비가 내렸는데 4개월치에 해당하는 비가 4시간 만에 쏟아졌다.
이에 강의 수위는 불과 몇 시간 만에 약 2.2m에서 8.6m로 치솟는 등 갑자기 빠른 속도로 높아졌고 근처에 있던 사람들 미처 대피하지 못했다.
실종자 대부분은 해당 지역에서 열린 캠프에 참가한 어린 학생들로 파악됐다.
현재 구조당국은 500여명의 인력과 헬기, 드론, 구조선 등을 동원해 실종자들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심각한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했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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