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레벨 외국인 vs 3체급 위 한국 챔피언 [블랙컴뱃]
LFA 1승 1패 웰링턴 압도
카자흐 나이자 타이틀매치
플라이급에서 국제적 인정
대한민국에서는 라이트급?
블랙컴뱃 데뷔 2연승할까
‘캡틴 코리아’ 정한국 상대
ZFC&GFC 라이트급 챔프
머큐리 “나는 도망 안 간다”
“시비 걸어온 정한국 박살”
경기도 오산시 블랙아고라에서는 7월5일 블랙컴뱃 챔피언스리그 시즌2 13주차가 종합격투기(MMA) 9경기 규모로 열린다. 플라비우 산투스(34·브라질)와 ‘캡틴 코리아’ 정한국(33·울산팀매드)의 계약 체중 72㎏ 5분×3라운드가 메인이벤트로 흥행을 책임진다.
블랙컴뱃은 설립 1228일(3년4개월12일) 만에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50명을 보유한 아시아 12위 및 글로벌 30위 규모 종합격투기 단체로 발전했다. 2024-25 챔피언스리그 13주차는 48번째 대회다.


플라비우 산투스는 2025년 3~4월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 블랙컴뱃 프로 오디션 8번째 시즌 Godfather Game 출연을 통해 ‘머큐리’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5월 인천광역시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 8천여 관중 앞에서 니콜라스 산투스(18·브라질)를 3라운드 4분 28초 펀치 TKO로 꺾어 블랙컴뱃 데뷔승을 거뒀다.


플라비우 산투스는 2019년 3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플라이급(57㎏) 53점을 받았다. 53점은 현재 UFC 플라이급 41위 및 상위 97.6% 수준이다. 종합격투기 넘버원 단체 하위권 레벨이었던 강자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14년차 프로 커리어를 보면 Legacy Fighting Alliance 1승 1패 웰링턴 모랑(29·브라질)을 제압한 것이 하이라이트다. 미국 LFA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231명이 활동하는 빅리그 제외 월드 넘버투 프로모션이다.


카자흐스탄 나이자는 ‘파이트 매트릭스’ 세계랭킹 선수 51명과 계약된 아시아 11위 및 글로벌 29위 대회다. 다만 이처럼 플라비우 산투스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플라이급과 블랙컴뱃에서 뛰는 라이트급(70㎏)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 최대 변수다.
정한국은 제우스FC와 젠틀맨 플라워 FC, 국내 두 단체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2022년 2~4분기 ‘파이트 매트릭스’ 라이트급 45점까지 올라갔다. 플라비우 산투스와 대결을 먼저 희망한 것도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다만 플라비우 산투스 본인은 무모한 도전이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을듯하다.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뿐 아니라 라이트급 경험도 있기 때문이다. 출전 횟수가 많지 않지만 3승 무패로 아직 진 적이 없다.
2016~2017년 3분 53초 만에 두 차례 서브미션으로 연승을 달린 이후 3007일(8년2개월26일) 및 14경기 만의 라이트급 복귀전으로 치른 블랙컴뱃 첫 경기에서 TKO로 이겼다.


“블랙컴뱃에 무서운 선수는 없다. 언제 누구든 상대할 수 있으니 도망가지만 말아라”라고 정한국에게 전한 플라비우 산투스는 “네가 시비를 걸었으니 내가 끝내러 왔다. 박살을 낼 준비가 됐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KO/TKO 5승 0패
서브미션 5승 1패
# 라이트급
~2025년 3승 0패
KO/TKO 1승 0패
서브미션 2승 0패

~2023년 0승 1패
서브미션 0승 1패
# 밴텀급
~2022년 1승 2패
KO/TKO 1승 0패
# 플라이급
~2022년 8승 5패
KO/TKO 3승 0패
서브미션 3승 0패
Naiza 타이틀 도전자
KO/TKO 5승 1패
서브미션 4승 0패
2020년 ZFC 라이트급 챔피언
2022년 GFC 라이트급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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