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스미싱’ 피해주의보…링크 담긴 문자메시지 열지마세요

김미영 2025. 7. 5.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전 국민에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스미싱'(개인정보 피해) 피해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어 "원칙적으로 정부 및 카드사 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문자 속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전화를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카드사, URL, 링크 포함된 메시지 발송안해”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정부가 전 국민에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스미싱’(개인정보 피해) 피해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와 카드사 등은 온라인 신청 시 문자메시지를 악용하는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단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부는 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시기와 맞물려 정부나 카드사 등을 사칭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금액, 카드 사용 승인, 충전 등 안내 정보를 가장해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고,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정부 및 카드사 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문자 속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전화를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문자를 받았다면 절대로 클릭해선 안된다.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118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