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쿠폰, ‘스미싱’ 피해주의보…링크 담긴 문자메시지 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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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 국민에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스미싱'(개인정보 피해) 피해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어 "원칙적으로 정부 및 카드사 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문자 속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전화를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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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정부가 전 국민에 최대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이른바 ‘스미싱’(개인정보 피해) 피해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와 카드사 등은 온라인 신청 시 문자메시지를 악용하는 스미싱을 예방하기 위해 국민들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단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부는 5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지급시기와 맞물려 정부나 카드사 등을 사칭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대상·금액, 카드 사용 승인, 충전 등 안내 정보를 가장해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고,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시도가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원칙적으로 정부 및 카드사 등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온라인 신청 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민에 URL, 링크 등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며 “문자 속 인터넷 주소(URL)을 클릭하거나, 전화를 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발신인이 불명확하거나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문자를 받았다면 절대로 클릭해선 안된다. 의심 문자를 받았거나, 악성앱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엔 118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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