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눈물의 1위…뮤직뱅크서 5인체제 재도약 "해냈다"

김예품 인턴기자 2025. 7. 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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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프로미스나인이 5인 체제라는 변화를 딛고 'LIKE YOU BETTER'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은 상큼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컴백은 프로미스나인이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어센드와 손잡고 약 10개월 만에 다시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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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전속계약 종료 후 어센드와 10개월 만의 컴백
"저 눈물의 의미를 너무나도 알고있다"…팬들 응원 속 눈물의 수상

(MHN 김예품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5인 체제라는 변화를 딛고 'LIKE YOU BETTER'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감동의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fromis_9)은 상큼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보 'LIKE YOU BETTER'는 공개 직후 국내외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예상치 못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눈시울을 붉히는 와중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플로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겠다"고 카메라를 향해 진심 어린 소감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쁜 소식에도 울컥하는 감정을 누르려 애쓰는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 또한 울렸다. 방송 직후 KBS WOLRD TV 유튜브에 올라온 시상식 다시 보기 영상에서는 "결국 해내는구나" "저 눈물의 의미를 너무나도 알고 있다" "울면서도 라이브는 또 왜 이렇게 잘해" 등 위로와 공감이 담긴 반응을 전했다.

이번 컴백은 프로미스나인이 플레디스와 전속계약을 종료하며 어센드와 손잡고 약 10개월 만에 다시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5인 체제(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라는 큰 변화로 인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우려하는 팬들의 걱정이 무색하게도 당당히 1위를 거머쥐었다. 멤버들은 그간의 시간을 떠올리며 감정이 북받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미니 6집 'From Our 20's'는 20대를 살아가며 마주한 감정과 순간들을 진솔하게 담은 앨범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어센드와 함께 새로운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KBS2 '뮤직뱅크',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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