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 사유리 “6년째 덤블링 연습, 꼭 성공할게”
곽명동 기자 2025. 7. 5. 10:4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덤블링 성공을 다짐했다.
그는 5일 개인 계정에 어느 후배가 쓴 글을 공유했다.
후배는 “사유리 언니가 6년째 덤블링 하는 거를 지켜보면 정말 놀랍다”면서 “내돈 들여 시간 들이지만 아무런 보상도 대가도 없이 애쓰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다”고 했다.
이어 “아무 대가없이 본인의 선택으로 기분 좋은 활동을 하는 누군가를 존경하고 나도 꼭 그렇게 살고 싶다”고 썼다.

이에 사유리는 “고마워 덤블링 꼭 성공할게”라고 전했다.
앞서 사유리는 최근 덤블링 영상을 공유하며 “백회전 연습한지 몇년 되었다. 중간중간 포기하고싶을때도 많았다. 연습해도 성장을 못하는 자신에 초조해서 포기하는 핑계를 찾고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내가 운동선수도 아닌데 이정도 하면 됐어. 나이 많은데 굳이 이거 안해도 되잖아. 성공해서 뭐해? 무슨 의미가 있겠어. 그럴듯한 말로 자신을 납득 하고 싶었다”면서 “내가 꿈에서 멀어지려고 해도 꿈은 언제나 내 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늘 같은 곳에서 같은 빛으로. 그래 괜찮아. 그냥 하자”라고 밝혔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아들 젠을 얻은 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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