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YS계 산악회'에 김재섭 등 국민의힘 3040 집결…전당대회 역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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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야권 내 계파가 서로 다른 청년‧ 원외 정치인 10여 명이 등산 모임을 열었습니다.
계파를 초월한 이번 모임은 앞서 치러진 조기 대선 직전 한 차례 모임을 가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번 모임에는 야권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3040세대 야권 청년 정치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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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산악회, 개혁보수 '민본 21' 정신 계승하나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야권 내 계파가 서로 다른 청년‧ 원외 정치인 10여 명이 등산 모임을 열었습니다.
계파를 초월한 이번 모임은 앞서 치러진 조기 대선 직전 한 차례 모임을 가진 이후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주선한 야권 내 산악회는 오늘(5일) 오전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만나 결속을 다졌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야권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3040세대 야권 청년 정치인들이 주도적으로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박상수 변호사와 소장파 첫목회 초기 멤버인 이재영 전 국회의원, 이승환 전 국민의힘 중랑을 당협위원장과 김인규, 이병훈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더불어민주당 출신 설주완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도 함께했습니다.
당초 이 자리에는 김용태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외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악회 참석자는 이번 모임의 취지를 "3040세대 중심의 개혁적 보수주의자들의 모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최근 당을 보면 퇴행을 넘어 개혁과 혁신에 대해 아예 아무 응답조차 안하고 있다. 과거 독재의 탄압을 피해 산으로 올라가기로 한 결정처럼, 벽보고 얘기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심정으로 산으로 간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이사장은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앞으로) 청년층과 중도 소구력 있는 인물을 대거 양성해야 하고, 이를 위해 가교 역할을 하는 정치인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 nobangs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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