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온주완, 직접 밝힌 결혼 소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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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께 조심스레 양해의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 역시 같은 날 "방민아 배우와 온주완 배우가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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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그날들' 함께 출연
"축하해 주신 분들께 감사"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민아와 배우 온주완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분들께 조심스레 양해의 마음을 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따뜻하게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조용한 마음으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 마음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담고 저는 천천히, 그리고 단단히 제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아는 "저, 행복해요"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온주완 역시 SNS 스토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을 팬분들과 지인분들께 양해의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한 "축하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마음 잘 간직하고, 변치 않게 아끼고, 소중히 다루겠다"고 말했다.
팬들을 향해서는 항상 고마운 마음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민아의 팬들에게 "흠집 나지 않게 소중히 아끼고 옆에서 잘 지키겠다. 민아씨에게 팬분들이 큰 힘인 걸 안다. 앞으로도 민아씨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고 응원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온주완은 "좋은 배우이기 이전에 항상 좋은 사람으로 행하며 같이 잘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지난 4일 온주완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온주완이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민아의 소속사 SM C&C 역시 같은 날 "방민아 배우와 온주완 배우가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아와 온주완은 양가 가족들, 가까운 친인척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민아와 온주완은 앞서 드라마 '미녀 공심이',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했다. 민아는 2010년 걸스데이 멤버로 데뷔했으며 배우로도 활동을 펼쳤다. 그는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절대그이'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영화 '최선의 삶' '원정빌라' 등에 출연했다. 온주완은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잉여공주' '낮에 뜨는 달', 영화 '돈의 맛' '인간중독'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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