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 돌아왔다…'11개월 만의 복귀전' 안타에 도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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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돌아왔다.
재활 중에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김하성은 "내일 다시 검사를 해야겠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탬파베이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탬파베이는 정말 잘하고 있다. 자신이 있기에 여기에 있다. 탬파베이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에 방해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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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돌아왔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1개월 만의 빅리그 복귀전 성적은 3타수 1안타. 여기에 도루도 1개 기록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었던 지난해 8월 오른쪽 어깨를 다쳤다. 이어 10월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 중에 탬파베이와 2년 최대 31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트리플A에서의 재활 과정을 마친 뒤 4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다.
김하성은 3회초 첫 타석 초구부터 방망이를 돌렸다. 2루 땅볼.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6구 접전 끝에 1루 땅볼로 돌아섰다. 7회초 안타를 만들었다. 브록 스튜어트의 3구째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전 안타를 쳤다. 이어 2루도 훔쳤다. 다만 3루 도루는 챌린지를 거치고도 아웃 판정이 유지됐다.
김하성은 7회말 수비에서 교체됐다. MLB닷컴은 "3루 도루 과정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내일 다시 검사를 해야겠지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탬파베이의 방식을 따르려고 한다. 탬파베이는 정말 잘하고 있다. 자신이 있기에 여기에 있다. 탬파베이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에 방해가 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3-4로 졌다. 48승40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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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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