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세권 개발 정상화‥ 다음 달 기반 공사
김영일 2025. 7. 5. 10:11

조합장 비리와 내부 갈등으로 중단된 청주 오송역세권 개발 사업이 다음 달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송역세권도시개발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달 중에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되고,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오송현대힐스테이트 입주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합 측은 또 사업 정상화를 위해 "청주시와도 매달 두 차례 업무협의회를 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은 2천337억 원을 들여 KTX 오송역 주변 70만 7천700㎡가량을 주거시설과 상업·유통시설 부지로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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