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믿겠다" 남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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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한다.
5일 납북자가족모임에 따르면 오는 8일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파주시와 대북전단 살포 중단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피해 가족들과 논의 끝에 대북 전단 살포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대북 전단 살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지만, 정부를 믿고 더는 소식지를 날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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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피해자 가족 모임이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한다.
5일 납북자가족모임에 따르면 오는 8일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파주시와 대북전단 살포 중단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갑), 납북 귀환자 등이 참석한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피해 가족들과 논의 끝에 대북 전단 살포를 전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대북 전단 살포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 판정을 받았지만, 정부를 믿고 더는 소식지를 날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살포 행사를 가지려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과 접경지역 주민, 시민단체 등의 반발로 무산되기도 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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