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수원 군 공항 이전, 국가가 책임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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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수원 갑·을·병·정·무 순서대로) 국회의원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 성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지난 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연 이 시장과 5명 의원들은 기획재정부·국방부·국토교통부·경기도·수원시·화성시 등 6자가 참여하는 '대통령 직속 범정부 군공항 이전 TF 확대 구성'을 건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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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수원 군공항 포함 건의키로
"수십년 이어진 지역간 대립구도로는 해법 찾기 어려워"
[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수원 갑·을·병·정·무 순서대로) 국회의원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 성사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이재준 시장은 “얼마 전 대통령께서 광주 군공항 이전 TF 구성을 지시하셨는데, 광주 군공항 이전 TF를 수원·대구가 포함된 범정부 군공항 이전 TF로 확대해 구성하도록 건의하자”며 “수원 군공항 이전을 전향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 외에도 △첨단과학연구도시,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수원형 역세권 복합개발 활성화 사업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부선 철도 단계적 지하화 추진 △수원종합운동장 스포츠·문화 복합 컴팩트시티 조성 △화성행궁 앞 대형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 △반도체·AI 초격차 혁신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등 수원시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그러면서 “국가 주도의 통합적 해법, 그 첫걸음이 바로 대통령 직속 범정부 TF 구성”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2017년 국방부가 화성 화옹지구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한 뒤 현재까지도 화성시의 거센 반대와 국방부의 후속 조치 미이행 등으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황영민 (hym8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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