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출국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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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에 둘러싸인 원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이에 특검팀은 지난 2023년 원 전 장관이 현직일 당시 이 일에 개입돼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원 전 장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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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등에 둘러싸인 원 전 장관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국토교통부는 김 여사 일가가 소유한 땅이 있는 지역으로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변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특검팀은 지난 2023년 원 전 장관이 현직일 당시 이 일에 개입돼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
법무부는 김 여사 모친인 최은순(78) 씨, 김 여사 오빠 김 모(54) 씨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갱신했다.
원 전 장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에도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삼부토건이 2023년 5-6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추진할 것처럼 투자자를 속여 주가를 조작했다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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