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亞 투어 슈퍼스타" 손흥민, LAFC행 당장은 어렵다…‘내년 1월이나 6월 이적 가능성’

박진우 기자 2025. 7. 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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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이적이 당장은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LA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 영입을 노렸지만, 지금 당장 손흥민의 미국행은 어려울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7,200만 원)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행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는 손흥민을 내년 1월 이적시장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노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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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의 LAFC 이적이 당장은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은 5일(이하 한국시간) “LA는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 영입을 노렸지만, 지금 당장 손흥민의 미국행은 어려울 전망이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지난 6월 A매치 이후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아직 계약이 남았다. 여기서 어떤 말을 하는 것보다 기다려 봐야 할 거 같다. 나도 궁금하다. 미래를 생각하는 것보다 현재 위치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봐야 한다. 앞으로 어디서 뛰든 항상 최선 다하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설이 화제다. 영국 ‘풋볼 런던’이 손흥민은 미국행에 관심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한 이후부터다. 여기에 영국 ‘TBR 풋볼’은 3일 LA가 손흥민 영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미 구단이 손흥민 측과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더 선’은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매체는 “LA는 올리비에 지루의 대체자로 손흥민을 원했다. 구단은 손흥민을 팀의 간판스타로 만들기를 바랬지만, 현재 시점에서 이적 성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렇지만 향후 이적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봤다. 매체는 “손흥민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7,200만 원)의 계약이 1년 남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행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는 손흥민을 내년 1월 이적시장 혹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다시 노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아직 손흥민의 잔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손흥민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라 봤다. 손흥민은 곧 진행될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의 면담을 거쳐, 향후 거취를 스스로 결정할 전망이다.


아울러 토트넘의 홍콩과 한국 등 아시아 투어는 정상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 전설이자 앰버서더 레들리 킹은 공식 석상에서 손흥민의 아시아 투어 경기 출전을 예고했다.


홍콩 '스탠다드'는 "킹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외에도, 홍콩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선수로 주장 손흥민을 꼽으며 그를 글로벌 슈퍼스타라고 표현했다. 그는 리더십과 친근한 성격이 동료들과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는 곧 손흥민의 경기 출전 가능성과 아시아 투어 참여 가능성이 높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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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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