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기다려준 아이들”…반려동물과 떠나는 여름 여행지 6選
하루 6시간 이상 홀로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동물….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함께 떠나는 여행일 것이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경기관광공사가 추천한 정서적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여행지 6곳을 소개한다.
◆ 찰랑찰랑 파도 소리…화성 궁평오솔로파크

이처럼 오솔로파크에선 소나무 그늘 가득한 솔숲을 산책할 수 있다. 찰랑찰랑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백사장을 걸어도 된다.
캠핑 의자나 돗자리 그리고 도시락까지 챙긴다면 반나절 소풍으로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 산책과 휴식을 통해 반려견과 유대감을 높이고 몸과 마음이 평온해지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 복합 레저 명소…남양주 더드림핑

함께 할 수 있는 수상레저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카약투어, 패들보드, 보트투어, 제트보트, 웨이크서핑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뜨거운 여름을 반려견과 함께 북한강을 조망하며 보낼 수 있다.
◆ 채석장의 웅장함…포천 아트밸리

호수와 암벽 주위는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전시된 야외 조각 공원이 조성돼있다. 총 30여점의 작품이 산책로를 따라 전시돼 있어 걷는 내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아트밸리는 반려견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해 줄 만큼 반려견 동반 여행자에게 우호적인 곳이다.
◆ 복합예술 공간…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
안성만춤랜드는 복합예술 공간이다. 남사당공연장과 천문과학관, 수변공원을 품고 있는 이곳에 최근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같이파크’가 개장했다.

◆ 인공섬에서 즐기는 낙조…시흥 거북섬
인공섬인 거북섬은 거북이를 닮았다. 섬의 머리 부분은 여행자들이 걷는 해안 산책로다.

해 질 무렵에는 붉은 서해 노을이 바다 풍경을 완성한다. 도심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바다와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반려견 복합 문화공간…오산 동물농장테마파크

다만, 모든 공간에선 배변 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힘차게 놀고 난 뒤에는 테마파크 내 카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반려견 전용 간식도 판매한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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