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이어 플로리다에도 해병 파견

강영진 기자 2025. 7. 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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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부사령부가 약 200명의 해병대원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 주로 파견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부사령부는 플로리다주 해병 파병이 여러 주에 걸친 ICE 지원 계획의 첫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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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이민 단속 행정 지원 목적
연방군 국내에 동원한 두 번째 사례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지난달 14일(현지시각)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 해병이 연방 건물을 경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 이어 두번째로 플로리다에 연방 해병 병력이 이민단속지원을 위해 파견된다. 2025.7.5.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북부사령부가 약 200명의 해병대원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리다 주로 파견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미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북부사령부는 플로리다주 해병 파병이 여러 주에 걸친 ICE 지원 계획의 첫 움직임이라고 밝혔다.

북부사령부는 272 해병 항공지원대대 소속 병사들이 “행정 및 물류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ICE가 구금한 개인과 직접 접촉이나 구금 절차에 관여하는 것이 “명확히 금지돼 있다”고 강조했다.

파견 병력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주둔한 병사들이다.

해병대 플로리다 파견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주에 해병을 파견한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북부사령부는 연방법 제10조에 따른 파견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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