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에도 폭염·열대야…온열질환 유의

2025. 7. 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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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무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의 전국 평균 기온은 22.9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53년 만에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주말인 오늘도 많이 덥겠는데요.

밤사이 곳곳에서 밤더위도 나타났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26.4도, 강릉 30.8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전국에 연일 폭염특보도 발효 중입니다.

특히 폭염주의보보다, 폭염경보로 강화된 곳이 더 많아졌는데요.

오늘도 전국의 체감온도,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자세한 낮 최고기온 보겠습니다.

서울 31도, 전주 35도, 대구와 경주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전국적으로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에는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당분간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질 텐데요.

다음 주 화요일에는 서울 낮 기온도 35도에 육박하겠습니다.

온열질환 예방에 힘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전세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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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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