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존디어 클래식 2R 공동 7위…더그 김, 선두 지켜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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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그리고 17번홀(파5)에서 11.3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김시우는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18번홀(파4) 보기 마무리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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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시우(29)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공동 7위를 기록하며, 선두와 간격을 2타 차로 좁혔다.
김시우는 좋은 샷과 퍼팅 감을 앞세운 2-3번홀, 그리고 8-10번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으며 11번 홀까지 보기 없이 5타를 줄였다.
이후 티샷을 그린 우측 벙커에 빠트린 12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써낸 데 이어 14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추가했다.
그리고 17번홀(파5)에서 11.3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김시우는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18번홀(파4) 보기 마무리가 아쉬웠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이 3타를 줄여 단독 1위(합계 12언더파 130타) 자리를 유지했다.
1타 뒤진 공동 2위에는 맥스 호마, 데이비스 톰슨, 브라이언 캠벨,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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