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미넨시, 알힐랄 2-1 꺾고 클럽월드컵 4강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루미넨시(브라질)가 돌풍의 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올랐다.
플루미넨시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알힐랄에 2-1로 승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랜도=AP/뉴시스]플루미넨시, 클럽월드컵 4강행. 2025.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084934544fetl.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플루미넨시(브라질)가 돌풍의 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을 꺾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4강에 올랐다.
플루미넨시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알힐랄에 2-1로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 K리그 대표였던 울산 HD를 4-2로 잡는 등 1승 2무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2승 1무)에 이어 F조 2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플루미넨시는 인터밀란(이탈리아), 알힐랄을 제압하고 가장 먼저 준결승에 안착했다.
플루미넨시는 이어 열리는 파우메이라스(브라질)-첼시(잉글랜드)전 승자와 오는 9일 오전 4시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조별리그 H조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2승 1무)에 이어 조 2위(1승 2무)로 16강에 오른 뒤 강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꺾는 이변을 연출한 알힐랄은 플루미넨시에 져 대회를 마무리했다.
알힐랄의 탈락으로 이번 클럽월드컵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클럽은 모두 탈락했다.
플루미넨시는 전반 40분 마테우스 마르티넬리의 왼발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올랜도=AP/뉴시스]플루미넨시, 클럽월드컵 4강행. 2025.07.0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084934710nhkq.jpg)
0-1으로 끌려가던 알힐랄은 후반 6분 마르쿠스 레오나르두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25분 갈렸다.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티넬리 대신 투입된 에르쿨레스가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알힐랄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플루미넨시는 알힐랄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전현무, KBS 파업시기에 기부했었다 "너무 많아 놀라"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백지영, 이효리와 기싸움 영상 비하인드…"친해질 기회 없었다"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